누나가1 영어일기 '20.6.9 오늘 충격 적인 얘기를 들었다. 알고보니 동료가 개뻥구라쟁이였다. 나한테 얘기한 것과 다른 사람에게 얘기한게 전혀 달랐다. 만약 몰랐다면 난 이유도 모르고 누군가에게 원망을 받고 있었을 지도 모른다. 와...이런 사람이 있다니...정말 여우같은 사람이 있구나 아무튼 이제 이사람에 대한 신뢰는 0이다. 사람은 함부로 믿지 말고 조심 또 조심해야겠다. I heard shoking news that one of my coworkers was a serious liar. ==> Everything he said was a fake? He tells different things to different pople. His saying was totaly different what he told me and wha.. 2020. 6. 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