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일기16 영어일기 '21.2.14일 오늘은 오전에 잠깐 출근하고 점심쯤 집에 돌아왔다. 아이랑 좀 놀다가 화장실 청소하고 소파에서 낮잠자고 일어났더니 벌써 5시더라. 와이프가 갈비먹자고해서 요리하고 먹고나니 7시....시간 참 빨리도 가네 설거지 하려고 보니 싱크대 하수구가 막혀버렸다...이런저런 방법들을 찾아서 해봤는데 다 실패하고 장모님이 집에가서 하수구 뚫는 장비를 가져오시고나서야 해결이 되었다. 저녁시간은 하수구 뚫다가 끝나버렸네 이제 벌써 잘 시간이라니...내일은 월요일 ㅠㅠ 슬프다 직장인의 반복된 일상 I went to work in this morning and then I came back home at lunch I played with baby and I got cleaned a bath room. I took a nap.. 2021. 2. 14. 영어일기 '20.8.19 요즘 잔소리를 자주 듣는다. 오늘도 퇴근해서 집에오자마자 말좀 이쁘게 하라며...애가 눈치본다고 조심하라는 잔소리를 들었다. 짜증이났지만 참고 소파에가서 티비를 봤다. 잔소리 하는 사람들은 본인은 잘하면서 그런말을 하는걸까? 잔소리하기 전에 자신 먼저 돌아봤으면 좋겠구만... Recently my wife keeps nagging at me. (stop nagging me. 잔소리좀 그만해) Even today as soon as I got home, my wife always told me that I shoud speak politely specially in front of my family and if I am taliking with my baby. I was upset but I swallow.. 2020. 8. 19. 영어일기 '20.8.17 정말 오랜만에 일기를 적는다. 주식일지 쓰고나면 모든게 귀찮아서 바로 컴퓨터를 꺼버렸었다. 오늘은 휴일인데 오전에 잠깐 출근을 했다. 처리할 일이 조금 있어서 잠깐 간건데 팀장님도 출근해 계셨다. 원래 계획은 2~3시간내에 일을 끝내고 돌아오는 거였는데 팀장님이 주신 일까지 하느라 6시간이나 걸려버렸다. 일때문에 약간 스트레스를 받은 상태인데 오후 2시쯤 와이프가 집에 빨리 안오냐고 문자가와서 더 짜증이 났다. 나름 열심히 살고 있는데 주변에서는 왜 도와주지를 않는걸까? 아 진짜...휴가라도 쓰고 쉬어야 할 것 같은데 코로나 때문에 쉬지도 못하고... It's been a long time since I wrote a diary. Recently after writing a diary for stock,.. 2020. 8. 17. 영어일기 '20.7.21 코로나 이후로 경제가 많이 안좋아졌는데, 부동산 가격은 멈출줄 모르고 상승 중이다. 우리 집도 1년 사이에 매수했을 때 가격보다 30%정도 오른 것 같다. 정부에서 집값 잡겠다고 수많은 정책들을 내보내는데 부작용만 더 심해지고 있다. 이로인해 대통령 지지율도 많이 떨어지고 정부에 대한 국민 신뢰도 많이 떨어졌다. 여당이 바뀌기 전까지는 이런 추세가 계속 갈 것 같은데... 정말 집 한채라도 사놓길 정말 잘했다. 만약 안샀더라면...생각만해도 끔찍하다. The economy has deteriorated Since Covid-19 But, real estate price is continuously rising. ==> The economy has been declining since the pandemi.. 2020. 7. 21. 이전 1 2 3 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