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일기16 영어일기 '20.5.14 2주일만에 다시 일기를 쓴다. 황금 연휴와 휴가로 인해 나태해짐이 극에 달했고, 이제야 정신차리고 일기를 적는다. 역시 무엇이든 꾸준히 하는건 쉬운일이 아니다. 그게 쉬웠다면 아무나 성공했겠지? 성공하려고 일기를 쓰는건 아니지만 영어는 그냥 잘하고 싶다. 번역기 나오기를 기다리고 있는데, 언제 나올지 알 수 없다. 번역기만 기다리다가 영어가 필요한 그 순간이 오면 이미 늦은거다. 박명수가 말했던가? "늦었다고 생각했을 때가 가장 늦은거다" 이제라도 빨리하자. I'm wrting my diary in only two weeeks. ==> It's been 2weeks since I wrote a diary. / I'm writing this diary for the first time in 2weeks. .. 2020. 5. 14. 영어일기 '20.4.28 일이 너무 많은 하루였다. 하루종일 특별한 것도 없이 일만해서 쓸 내용도 없다. 내일은 이전 회사 동료 결혼빵 모임이 있다. 비싼거 얻어 먹어야하는데 짠돌이라 사줄지 모르겟네... 그래도 결혼빵인데? 확실히 쏘겟지? 욕먹기 싫다면? 참치 사달라고 해봐야겟다. Tuesday, April 28th, 2020 It was a day with too much work. I did only work without any special things all day. So There is nothing to write on a diary. => All I did today was work so I have nothing to write on this diary. or I have nothing to write beca.. 2020. 4. 28. 영어일기 '20.4.27 언제나 그렇듯 월요일은 그냥 힘들다. 오늘은 특히나 할일도 많고 회의도 많았다. 점심시간이 다되서 같이 일하는 파트원들한테 점심 먹을 거냐고 물어봤더니, 전부 약속이 있더라. 혼자 먹기 싫어서 후배 한명 불러서 점심을 사줬다. 메뉴는 쌀국수...존맛텡 가는길에 잠깐 비가오긴했는데, 소나기 였나보다. 저녁에는 비가 그쳐있었다. 일이 많아서 두통도 심하고, 피곤한 하루였는데 보유한 주식이 떡상해서 그나마 위로가 된다. 일찍자고 내일은 칼퇴하기를 기대해야지. As always, Moday is just hard. Especially today I had a lot of things to do and a lot of meetings. ==> There was a lot of work to do and meeti.. 2020. 4. 27. 영어 일기 '20.4.26 주말인데 아침 6시에 일어나서 출근을 했다. 어제 저녁에 혼술을 마셔서 그런지 일어나기가 더 힘들었지만, 졸음을 이겨내고 회사에 갔다. 일하다보니 금방 시간이가서 11시에 퇴근을 했고, 와이프가 점심으로 라면을 끓여줘서 먹었다. 소파에 잠깐 누웠는데 피곤했는지 잠이 들었고, 눈뜨니 5시였다. 장모님이 집에 오셨고, 저녁으로 치킨을 먹자고해서 주문을 했다. 화랑이가 몇일 전에 티비 광고에 치킨나오는 것을 보고 "치!치!"라고 말했던 것이 생각나서 치킨으로 저녁 메뉴를 결정했다. 먹고 뉴스보고나니 하루가 훅 가버렸다...벌써 잘 시간...오늘 하루도 수고한 나에게 박수를.. I got up and went to work at 6 in the morning despite the weekend. It was h.. 2020. 4. 26. 이전 1 2 3 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