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1 영어일기 '20.5.14 2주일만에 다시 일기를 쓴다. 황금 연휴와 휴가로 인해 나태해짐이 극에 달했고, 이제야 정신차리고 일기를 적는다. 역시 무엇이든 꾸준히 하는건 쉬운일이 아니다. 그게 쉬웠다면 아무나 성공했겠지? 성공하려고 일기를 쓰는건 아니지만 영어는 그냥 잘하고 싶다. 번역기 나오기를 기다리고 있는데, 언제 나올지 알 수 없다. 번역기만 기다리다가 영어가 필요한 그 순간이 오면 이미 늦은거다. 박명수가 말했던가? "늦었다고 생각했을 때가 가장 늦은거다" 이제라도 빨리하자. I'm wrting my diary in only two weeeks. ==> It's been 2weeks since I wrote a diary. / I'm writing this diary for the first time in 2weeks. .. 2020. 5. 1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