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gilsh1 영어일기 '20.5.17 번개로 이웃에 사는 부부와 용인시에 있는 농촌 테마파크에 놀러갔다. 난 어제 갑자기 와이프한테 통보를 받아서 약간 당황했지만 이제와서 취소할 수는 없어서 같이 가기로 했다. 우리가 전에 살던 집에 이사온 분인데 어쩌다보니 이웃친구하자고해서 알게된 사이다. 와이프끼리만 한번 만나서 안면이 있고 나는 처음 보는거라 약간 뻘쭘?하다. 아침 일찍부터 준비해서 테마파크에 도착하니 10시 30분이었다. 체력좋은 딸내미 쫓아다니느라 금방 지쳐버렸다. 같이 점심도 간단히 먹고 집근처 놀이터에서 좀 더 놀다가 헤어졌다. 좋은 사람들인 것 같고 코로나가 잠잠해지면 다음에 또 보기로 했다. We went to a farm village theme park in yong-in city with my neighbor's cou.. 2020. 5. 1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