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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ary6

영어일기 '21.2.14일 오늘은 오전에 잠깐 출근하고 점심쯤 집에 돌아왔다. 아이랑 좀 놀다가 화장실 청소하고 소파에서 낮잠자고 일어났더니 벌써 5시더라. 와이프가 갈비먹자고해서 요리하고 먹고나니 7시....시간 참 빨리도 가네 설거지 하려고 보니 싱크대 하수구가 막혀버렸다...이런저런 방법들을 찾아서 해봤는데 다 실패하고 장모님이 집에가서 하수구 뚫는 장비를 가져오시고나서야 해결이 되었다. 저녁시간은 하수구 뚫다가 끝나버렸네 이제 벌써 잘 시간이라니...내일은 월요일 ㅠㅠ 슬프다 직장인의 반복된 일상 I went to work in this morning and then I came back home at lunch I played with baby and I got cleaned a bath room. I took a nap.. 2021. 2. 14.
영어일기 '20.6.17 일주일만에 일기를 쓴다. 꾸준히 매일 하기는 정말 쉽지 않은것 같다. 요즘엔 주식 매매일지도 같이 쓰고 있는데 둘 다 하려니 시간이 더 필요하다. 게다가 늦게 퇴근하면 아무것도 하기 싫다. 쉬고 싶은 생각뿐이다. 이제 좀 업무가 정리되어 이전보다는 여유가 생겼으니 다시 열심히 달려야지. 주식은 확실히 공부할 때와 안할 때 수익차이가 있는 것 같다. 그날 시황이 안좋아도 공부를 하면 수익을 내거나 덜 잃는다. 반면 공부를 안하면 같은 상황에서 돈을 더잃게 된다. 하루하루 대응하기가 쉽진 않지만 미래를 위한 소중한 돈이니 최선을 다해야지 It's been a week since I wrote a diary. It's not easy to write a diary every day. ==> every day .. 2020. 6. 17.
영어일기 '20.6.9 오늘 충격 적인 얘기를 들었다. 알고보니 동료가 개뻥구라쟁이였다. 나한테 얘기한 것과 다른 사람에게 얘기한게 전혀 달랐다. 만약 몰랐다면 난 이유도 모르고 누군가에게 원망을 받고 있었을 지도 모른다. 와...이런 사람이 있다니...정말 여우같은 사람이 있구나 아무튼 이제 이사람에 대한 신뢰는 0이다. 사람은 함부로 믿지 말고 조심 또 조심해야겠다. I heard shoking news that one of my coworkers was a serious liar. ==> Everything he said was a fake? He tells different things to different pople. His saying was totaly different what he told me and wha.. 2020. 6. 9.
영어일기 '20.6.4 최근에 업무가 많아 주52시간을 꽉꽉 채우고 있다. 심지어 52시간이 넘어서 내일은 5시간만 일하고 나와야한다. 아침 10시쯤 출근해서 3시에 퇴근할 생각이다. 근데 한창 바쁠 때라서 퇴근할 수 있을지 걱정이다. 하...일하면서 스트레스 받으면 안되는데...머리 식히러 휴가 떠나고 싶어도 코로나 때문에 갈 곳도 없다. 하루 빨리 코로나가 해결되기를... I've been working for 52hours in a week becasue I have a lot of work to do lately. ==> 단발성의 최근은 recently, 지속성의 최근은 lately Even I over worked for 52hours already in this week. So I should work only 5h.. 2020. 6. 4.